BIOPLUS INTERPHEX KOREA 2024년 7월 10일(수) – 12일(금)

참가업체 리스트

진메디신(주)

  1. 대표자명

    윤채옥

  2. 전화번호

    02-6214-3237

  3. 홈페이지

    www.gene-medicine.com/

  4. 출품품목

회사소개

진메디신㈜는 고도의 정밀 유전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암 바이러스(oncolytic virus)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회사임. 당사의 창업자인 윤채옥 대표이사는 항암 바이러스 제작 및 이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의 25여년 간의 연구 성과에 기반하여, 차세대 항암제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을 이끌어갈 기술주도형 선도기업을 만들고자, 2014년 11월 27일 한양대학교 학내 벤처기업로서 당사를 설립하였음.

당사는 특히 종양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증식되는 항암 바이러스 제작 특허기술과 다양한 항암치료 유전자 삽입 특허기술을 통해 다수의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를 개발 및 보유 중이며, 아울러 항암 바이러스의 전신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platform technology로서 나노기술기반 제형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 1종(GM101)은 임상1상을 완료하여, 2024년 신약승인을 목표로 후속 임상개발을 진행 중이며, 또 다른 신약후보물 2종(GM103, GM102)에 대해서도 각각 2021년 및 2022년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준비 중임.

상기의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2020년 7월 현재 96건의 해외특허와 47건의 국내특허가 등록되어 있으며, 134건의 해외 특허 및 64건의 국내특허에 대해 출원을 하였음. 당사는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파이프라인에 대해 하나의 특허만으로 기술보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여러 기술들을 특허화함으로써 기술침해의 가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선도기업으로써의 위치를 공고히하는 기술보호전략을 추구하고 있음.

당사는 보유 특허기술 및 신약후보물에 대한 투자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미국 바이오기업으로의 2건의 기술이전계약 성공 및 2019년 165억 규모의 Series A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으며, 2018년 TIPS프로그램 및 2019년 범부처신약개발사업 등 다수의 국가 연구개발과제 및 창업사업화 과제에 선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당사는 투자유치 성공에 기반하여, 차세대 항암제 연구에 적합한 신약개발 인적자원 및 사업시설을 구축 및 운영 중임. 2020년 7월 현재 서울소재 본사 사무소 및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연구개발, 특허, 임상개발, RA, 공정개발, 분석 업무 및 사업개발 분야에 소속된 총 30명의 전문인력이 신약개발 및 사업개발 업무에 매진하고 있음. 특히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신약사업 전문성 및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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